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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하드가 고장나서 노트북하드를 바꿔달았습니다.
우발적인 고장이어서 백업을 아무것도 해두지 못했는데
비용은 차치하고서라도 그동안 갖고(?) 있었던 파일들을 날려버린 것, 또 그 경로를 기억 못하는 두뇌의 한심함.
그 중, 계속 일기처럼 써오던 iCal(캘린더)을 날려버렸다는 것은 정말 서운한 일입니다.
처음부터 다시 세팅을 하면서 이전보다 좀 덜 집착하고
좀 더 침착하게 되는 것은 나이탓일까, 아님 좀 더 나아진걸까요.
와이프는 우발적이고 비논리적이라, 대응이란 단어 자체가 무색합니다. 내게 왜 짜증을 가르치려 하는지.
30F 그림을 시작했는데, 그림이 낯설기까지 한 상황이라 오히려 새로운 선이 그려집니다.
바라던 바지만 아직 머릿속에 분명한 전체가 떠오르지 않고... 하지만, 이 그림에 대해선. 다소 희망적이에요.
기다려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bgm을 mese di maggio로 바꿉니다. 5월이랑은 정반대편에 있지만, 갑자기 5월이 보고 싶어졌거든요.
앗, 새 홈페이지가 아직 오픈전이었군요 !!! 곧 오픈하겠습니다. 올해안엔 되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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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맥북,
하드교체
2007/10/24 02:43 Comment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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