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말대로, 그림은 진정한 의미의 휴식이다.
내 영혼의 신발을 벗고, 화면의 심연 아래로 가라앉아 쉴 수 있기 때문이다.

거의 세달만에 그림그리기. 그 그림의 내용이나 성취도에 관계없이
어제 오늘 이틀동안 그려낸 그림은, 붓질의 탄력과 재료의 촉감이 너무나 반가와
반쯤 취한 상태에서 충분히 즐거울 수 있었다.

위태롭지만, 이것이 즐거움, 휴식 이상의 무엇이 될 수 있기를 - 이것이 '인간의' 욕심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 간절히 바랄 뿐.


2006/06/19 00:03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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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2006/06/19 12:37 A R D
형...~
내 DVD,,,,~
artbrain 2006/06/19 15:38 A R D
잘 보고있어.^^
성훈 2006/06/19 17:53 A R D

artbrain@orgio.net 이 계정 아직도 쓰시나요?
메일 보냈습니다...^ ^
artbrain 2006/06/20 00:07 A R D
본선으로 만족해 임마~ ^^
parafin 2006/06/23 18:50 A R D
그림도 쫌 올려봐봐~
artbrain 2006/06/24 02:17 A R D
블로그는. 텍스트용이야. 이 아름다움을 해칠 순 없지.^^

요즘 막 홈페이지 리뉴얼 착수했으니, 조만간 새그림들을 볼 수 있을거시다. ^^
  • artbrain안녕하세요, 어드민 부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기본 제공되는 것이어서 수정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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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brain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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