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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과 함께 "독특한" 세계의 배우를 대표했던 배두나.
솔직히 배두나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사명과 치열함이 없어 보인 사람 중 한 명이었다.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그녀는 "내가 내 일을 위해서 치열해야 하는가" 혹은
"내 직업이 나를 압도할만큼 대단한 것인가" 라는 질문을 하는 듯 굉장히 쿨하게 작업하는
부류의 사람이었다는 얘기다.
그런데 이 표정은?
무심할 수록 훌륭해진다. ( 무심은 무관심이 아니다. )
* 영화 "괴물" 중 still c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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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
배두나
2006/04/05 23:57 Comment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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