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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릴 스트립의 엄청난 파워. 저런 여자라면 외모도 매력도 필요없이 모든 사람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겠구나.
사실상 맘마미아는 메릴 스트립의 원맨쇼였다는. The winner takes it all~ Meryl takes it all.
2. 한 음악인(그룹)이 오랜 시간동안 창작활동을 하면, 이렇게 한 큐에 엮어도 보기가 좋구나.
항상 서로 다른 정서적/환경적인 바탕하에 나온 독립적인 노래일텐데, 동일한 상황에서 한가지 흐름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건, 연출자의 능력이기도 했겠지만 근본적으로 ABBA의 능력이리라.
이렇게 음악을 엮을 수 있는 그룹은, 비틀즈와 아바, 이렇게 둘 뿐이지 않을까?
U2? 그들을 무척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네들은 너무 학구적이잖아.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로서의 맘마미아는 별다른 예술적 장점은 없어보인다.
하지만 모처럼 생각없이 (애초에 미학적인 분석을 할 태세가 아니었기 때문에) 막 즐기며 볼 수 있었던 건
순전히 메릴스트립의 에너지와 아바 음악의 완성도 때문이리라.
결론 : 메릴 스트립 킹왕짱, 또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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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mma Mia!,
맘마미아,
메릴 스트립,
영화
2008/09/08 13:58 Comment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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