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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Sweeney Todd, 2007)
- 훌륭한 연극 원전을 바탕으로 한 팀버튼의 자극적인 연출력, 헬레나 본햄카터와 조니뎁의 수준 이상의 연기, 무엇보다도 탁월한 음악.
2.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SF를 아주 현실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재주가 대단하다. 두 주연의 힘의 균형이 마음에 들었다.
3. 월·E (Wall-E, 2007)
- 평소같으면 존경해 마지않는 Pixar의 작품은 무조건 1위였겠지만, 전작들이 워낙 수작이었기 때문일까. 하지만 Pixar는 여전히 나의 꿈이다.
4. 추적 (Sleuth, 2007)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연극식 영화, 두 배우의 품위있는 연기와 영국식 악센트.
5. 맘마미아! (Mamma Mia!, 2008)
- 순전히 메릴스트립 때문에 5위!
6.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7)
- 전통적인 플롯을 안정적으로 뽑아낸 장르영화의 익숙한 맛.
7. 페르세폴리스 (Persepolis, 2007)
- 애니메이션과 논픽션의 진솔함
8. 아이언 맨 (Iron Man, 2008)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멋진 연기를 다시볼 수 있음에 건배!
9.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Across the Universe, 2007)
- 시각적으로 훌륭한 완성도를 내고 있지만, 영화가 그게 다는 아니지.
10. 명장 (The Warlords, 2007)
- 동양의 정서라고 우리가 믿는 걸 묘사한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것 같다. 서양인이 생각하는 동양의 정서 말고.
11. 인크레더블 헐크 (The Incredible Hulk, 2008)
- 이안감독의 1편을 좋아해서인지, 좀 약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맨 끝에 몬스터만 좀 이쁘게 만들었어도 좋았을걸.
12. 페넬로피 (Penelope, 2006)
- 물론, 이런 영화도 가치가 있다. 재밌게 보았다. 하지만 TV물이었으면 더 재밌게 보았을 것이다.
13. 쿵푸팬더 (Kung Fu Panda, 2008)
- 아무것도 목적하지 않는 프로파간다가 어떤 가치를 가질까?
14.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赤壁, 2008)
- 다음편이 만들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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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영화 Best
2008/12/28 22:03 Comment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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