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4 군대 - 살풀이
2006/05/27 군대 꿈. (4)
어제 꿈은 상병 말호봉부터 시작했다.
또 훈련이었고, 말호봉인지라 군장은 막내에게 미리 싸놓게 시키고 혼자 연병장 뒤 숲을 산책했다.
왜 난 군생활을 두번씩이나 해야하지, 난 왜 이래야 하는걸까.

상황은 야간 순찰의 밤으로 바뀌었고, 어두운 탄약고 길을 걷고 있었다.
비에 젖은 땅은 옅은 달빛을 비췄고, 으슬으슬 춥기까지 했다.
전쟁은 일어나지 않아, 그런데 난 왜 여기에 있을까.

내 두번째 군생활은 백일도 더 남았다.

...

이제 지겹다 군대 꿈은. 벌써 제대한지도 7년이 다 되가는데 말이지.
어떻게든 풀어야 할텐데, 원한이 있는 귀신이라면 살풀이라도 하겠는데.
이건 대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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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01:36 Comment 0
  • artbrain안녕하세요, 어드민 부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기본 제공되는 것이어서 수정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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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brain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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