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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erarchy 설명. 각 카테고리의 의미들

Curious ARTBRAIN 2021. 1. 11. 03:27

...라고 제목을 썼지만, 사실은 나중에 내가 찾기 위해서 기록하는 내용

상단에 있는 ABOUT, IMG, LOG, BLC - 대메뉴야.
중 ABOUT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담은 단일 페이지야. 
나머지 메뉴의 의미는 다음과 같아. 

 

IMG //  
그동안의 시각 작업 경험을 정리한 메뉴야. 일반 포폴 사이트와 어떻게 다르게 만들까 하다가, 작업에 대한 인상, 감정, 후회, 인사이트... 등등을 에세이처럼 풀어 쓰자는 생각으로 적어가고 있어.

이 중 PTF는 Portfolio, 즉 내가 한 작업의 과정, 결과, 영향, 소감 등을 적은 메뉴이고, 되도록 작업 자체를 홍보하거나 윤색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 동시에 너무 상대를 깎아내리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이건 잘 안되네. ^^

UIX는 UI, UX, GUI 작업의 결과로 얻게 된 연구결과나 UX적인 인사이트를 올리는 메뉴야. 전 회사에서는 회사 블로그에다 한 달에 하나 꼴로 글을 올렸는데, 이직하고 글을 안 쓰기 시작하니까, 글쓰기가 나를 스스로 성장시키는 도구였구나 싶더라고. 그래서 어떻게든 쓰려고 메뉴를 만들었어. 최근에는 예전 회사에서 썼던 글들을 현재에 맞게 수정해서 다시 올리는 중이고. 조금 더 솔직하게.  앞으로 FNT(Font), AWK(Art, Artwork)라는 메뉴를 더 만들지 말지 고민 중이야.

 

LOG // 
말 그대로 이런저런 로그(기록)를 모아놓은 메뉴. 공적인 일기장이기도 하고, 이 사이트를 관리하기 위한 메모장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롤랑 바르트나 움베르토 에코처럼 기호학을 기반한 에세이를 쓰고 싶은 마음에 만들었는데, 아직은 멀었지만, 천천히 나아지겠지.

이 중 COD는 Code를 말하는데, 개발이나 퍼블리싱을 말하기엔 짬이 안되고, 이 사이트를 관리하고 조정하는 중에 배운 것, 나중에 참고할 것, 그때그때 땜빵하며 배우는 내용을 쌓아두는 곳이야. 요즘엔 애널리스틱이나 애드센스, 애드핏, SEO 작업 등이 쌓이는 중이고. 구글링을 해도 이쪽 정보가 잘 안나와서, 내 어리바리가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것도 같고. ^^ 

SHP는 Shop, 말 그대로 구매한 제품 리뷰, 가급적이면 물건 자체보다 기호학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 제품 자체이기도 하고 브랜딩이기도 하고, 어떤 형태든 내가 소비하는 모든 것에 대한 내용. 그 중 아래 'LIB'에 포함되는 내용은 빼고. 

LIB은 Library, 문학과 관련된 내용, 주로 책이나 영화 리뷰가 될 것 같은데, 당장은 좋아하는 시만 올리는 중. 궁극적으로는 여기에 소설을 쓴다던지, 에세이를 쓴다던지 해서 나중에 책을 내는 것도 생각 중인데, 그러기엔 너무 아마추어지만... 내 인생 어디로든 갈 수 있는 거니까. ^^ 

OPN은 Opinion, 말하고 싶을 때 말하기 위해, 세상에 조그만 목소리를 내기 위한 곳이자, 단순한 일기이기도 한 곳이고. 그러다 보니, 현재 이슈가 되는 내용을 다루게 될 것도 같고, 뉴스처럼 활용될 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어디로 갈지 모름. 다른 곳에 쓰기 애매한 내용이 여기 모일 것 같아.

 

BLC //
하위 메뉴가 없음. 이건 통섭의 힘을 기르기 위해 개인적으로 하는 생각 게임인데, 억지로라도 두 대상을 엮어서 비교하고, 내 취향이 선택하는 이유를 서술하는 게임이지. Balance 게임을 말하는 약자인데, 우리가 아는 '그' 밸런스 게임과는 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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