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에 대한 피로 사실을 정확히 알지 않은 채로 글을 쓰는 것은 죄악에 가깝다. 가르치는 것도 마찬가지. 사실을 모르는, 사실을 잘못 이해한, 사실을 묵살하는, 사실에 관심없는, 사실을 재단하는, 사실을 왜곡한, 사실을 부정하는, 사실을 흘깃 보는, 사실을 피하는. 사실에게는 그 스스로가 원하는 지위만을 주어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사실의 지위를 빼앗지 않아야 한다. 무지는 사실을 구축驅逐하므로, 무지 위에 쌓은 사실은 필연적으로 부패하므로, 우리는 무지를 경계해야 하고, 자신의 지식에 겸허해야만 한다. 나의 세계는, 더 많은 사람들이 진실에 다가설 때 천국이 된다. Image @Unsplash
나는 별이다. ICH BIN EIN STERN 나는 별이다 Herman Hesse Ich bin ein Stern am Firmament, 나는 높은 하늘의 별이니 Der die Welt betrachtet, die Welt verachtet, 세계를 바라보며, 세계를 비웃고 Und in der eignen Glut verbrennt. 나 자신의 뜨거운 불에 몸을 사른다. Ich bin das Meer, das nächtens stürmt, 나는 밤마다 노도치는 바다니 Das klagende Meer, das opferschwer 지난 죄에 새로운 죄를 쌓아 올리고 Zu alten Sünden neue türmt. 호된 희생물을 바치는 탄식의 바다여라. Ich bin von Eurer Welt verbannt, 나는 ..
Human always seeks a thing to love. 만고 불변의 진리, 동시에 인간의 탐욕을 변호하는 가장 그럴듯한 레토릭. 사람은 언제나 사랑할 것을 찾는다. 다른 사람이든 어떤 물건이든, 또는 다른 사람의 어떤 물건이든. 하지만 대개의 경우, 그 결과는 아름답지 않아서, 전쟁과 비슷한 형태로 실체화한다. '사랑할 것을 찾는다'는 말이 참 예뻐보이지만, 사실 그 앞에 '언제나'가 붙어있어서 모든 문제가 시작된다. 마케터들은 잘 이해할 테지만, 이는 자본주의가 인간을 얼마나 닮아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이자, 우리가 '좋다'고 분류하는 정신의 기능들 - 이를테면 창조, 사랑, 믿음, 정열 등 - 조차도 필연적으로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다시*7 시작 #1 고민 panopt.net을 타의로 닫고 나서, 좀 고민이 많아요. 포트폴리오도 의미가 없는 것 같고. #2 일단 시작 뭐라도 해야죠. 말 할 곳이 필요합니다. #3 포트폴리오는 여기에 당장 올리기에 포폴만한 게 없죠. resume_201812_byeongsukim.pdf Dropbox를 통해 공유함 www.dropbox.com * www.panopt.net 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크롬 웹에서는) panopt.net 으로는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