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꽤 오랜 취미로 언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흥미가 이끄는 대로 하다 보니 무엇 하나 깊이 파고든 건 없더라구. 목표가 없으니 늘지 않는 것 같아서 작년부터 JLPT니, DELF, TestDaF 등등의 시험을 볼 궁리를 하고 있는데, 우선 제일 쉬운(?) 한자 3급을 먼저 따보려고 올해 1월부터 한자를 공부중이야. 하지만 회사원이 각 잡고 공부하는 게 어디 쉽나. 회사 일, 가족 일에 밀려서 대충대충 하고 있지.그런데 오늘은 회사를 좀 일찍 마치고 집에 일찍 들어왔어. 어라? 갑자기 시간이 생겼네? ^^클로드를 켜서 "한자를 평소에 익힐 수 있는 앱"을 만들어보자 하고 맥용 네이티브 앱을 만들어 보았는데... 허망하리만큼 쉽고 단순해서 놀랐어.간단한 몇 번의 의견 교환으로 MVP를 완료한 게 2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