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앱을 만들 때나 블로그를 쓸 때 이미지 용량을 따져야 할 때가 있어. 뭐... 굳이 요즘 시대에 용량을 따지고 그러냐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나 스스로가 느린 로딩을 못 견디는 편이라서 말이지. 역지사지. 내가 만드는 것이 조금이라도 쾌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webp를 자주 사용해. 그동안은 웹사이트를 이용했어. 뭐든지 변환해 주는 웹사이트야. 무료인데다 사용성도 괜찮아서 별생각 없이 이 사이트를 자주 이용했어. 오만가지 파일 포맷을 다 바꿔주는데, 정작 나는 png를 webp로만 바꿀 뿐 다른 변환은 안 해본 것 같아. 그래서 간단히 맥용 데스크탑 앱을 만들어보기로 했어. 이름은 PNG + WEBP = PNBP.요즘은 뭐든 조금 불편하면 앱을 만드는 것 같아. 최근엔 토렌트 앱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