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글씨를 일반 서체화하자는 원대한 꿈.
시작은 9개 weight를 가진 규모였으나, 더 깊이 알아야 하는 기술적 한계 탓에 2개의 폰트만 런칭. 내 손글씨와 얼마나 닮았는지는... 다른 사람들은 못 느끼겠지만. 만족하는 동시에 볼때마다 아쉬움이 사무치는 결과물. 그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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