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챙겨 보는 애니메이션.
색깔 사용도 대단하고, 세계관의 디테일도 훌륭하고. 항상 감탄하며 보는 드라마.
나는 별나비에 한 표. (아직 힐다는 전개가 덜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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